포켓 로그의 5가지 기본 기술

또한 성능과 별개로 운용법이 완전히 달라지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 해당 챌린지에서 유용한 포켓몬들은 다음과 같다. 다만 스탯 변경과 기술폭 등을 기반으로 효율성을 따지는 것일 뿐 해당 목록의 포켓몬들이 무조건 옳은건 아니다.

다이맥스의 경우 거다이맥스 형태가 존재하는 포켓몬만 거다이맥스 할 수 있으며 공용 아이템인 다이버섯을 사용하면 된다. 판정은 메가진화와 동일하게 상태를 쭉 유지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임의로 해제할 수 있다. 무게 관련 기술, 앙코르, 사슬묶기, 풀죽음에 면역인 점은 그대로 구현되어 있지만 이 쪽도 밸런스 조절 차원에서 다이맥스 기술은 아예 구현되어 있지 않고, 거의 메가진화의 다른 버전에 가깝게 재조정되었다.

다크라이: 빠른 스피드와 알 기술로 타오르는분노를 가진 덕분에 초반에 광역기 버스기사로 쓰다가 굳이 스톤샤워를 구할 필요 없이 풀죽음 요원으로 활약이 가능하다. 그러나 태생적인 화력이 낮은데다 패시브도 유틸적인 부분에서만 도움이 되는 긴장감이라 도주런으로의 전환이 더 빨리 이루어져야 하며 레어 알 기술인 버섯포자와 특성 나이트메어가 갈 수록 쌓이는 만병통치 토큰으로 인해 유명무실해진다.

세대 챌린지: 선택한 특정 세대의 포켓몬만 사용할 수 있다. 포켓몬의 리전 폼은 그 지역에 해당하는 세대의 포켓몬으로 간주한다.

미스터리 조우 중 '딜리버-디'에서 부활의씨앗을 주면 이 아이템으로 교환해 준다. 아이콘은 본가 파레리그의 열매주머니에서 따 왔으며 파레리그에서는 열매 칸이 따로 없고 중요한 도구 칸에 있는 열매주머니를 선택해 그 안에서 열매를 골라야 했다.

왕큰부리의 부리캐논 시전 도중 잠듦 상태를 부여해도 정상적으로 기술이 시전되는 버그가 check here 있다.

물론 잡은 포켓몬을 사용하다가 데일리 런 도중 친밀도가 오르는 경우는 정상적으로 사탕이 나온다.

하지만 게임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해 불안함을 표하는 의견이 많다. 포켓몬스터의 각종 공식 게임 리소스가 그대로 사용되는 것에서 알 수 있겠지만, 닌텐도와 게임프리크에 의해 언제든 내려갈 수 있는 게임이라는 구조적 불안정성이 있다.

도주몬과 같이 고스핏을 요구하는 만큼, 유전자쐐기를 통해 에이스 포켓몬에 도주를 붙여주면 슬롯을 한 칸 아낄 수 있다. 쐐기용으로 추천되는 포켓몬은 옹골참 중 빠른 편인 오거폰(주춧돌의 가면), 브리두라스, 타격귀, 토게데마루(숨겨진 특성) 정도가 있는데 이들은 등장 확률이 적은 편이고, 레벨링과 도핑, 성격+마음의물방울만 충분하다면 딱구리나 코리갑 같은 흔한 포켓몬을 붙여도 큰 상관은 없다.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 상한이 존재하고 그 상한이 까질 때마다 스탯이 증가하는 포켓몬들이 있다 보니 어지간한 스펙이 아니라면 애를 먹게 된다. 그런 점에서 상대의 랭업 변화를 무시하는 천진은 매우 빛을 발한다.

스테이터스 상승이나 필드 변화는 배틀 종료 후에도 효과가 지속되어 다음 배틀에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메가진화의 경우 진화의돌과 비슷하게 ~나이트를 고르면 해당 포켓몬에게 사용할 수 있는데, 게임 시스템상 밸런스 조절로 메가진화를 한 이후엔 턴이 지나도, 쓰러졌다 부활해도 계속 유지가 된다.

다만 패시브가 위협으로 별 쓸모 없다는 게 아쉽고, 블리자드랜스가 레어 알 기술이라 뽑는 데 난이도가 좀 있으나 일단 뽑았다면 위의 초전설들 이상의 활약이 가능하다. 그리고 타입 특성상 선공 마하펀치나 만나자마자에 약점을 찔려 누울 위험이 있단 문제도 있어 주의해야 하는데, 그나마 파오젠 본인이 얼음뭉치와 기습을 자력으로 배우면서 스피드도 빠르므로 새로고침으로 극복 가능하다.

오늘은 포켓로그 링크 사이트와 포케로그 공식 위키 바로가기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버튼을 만들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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